내일 있을 7·26 재보선이 연일 관심사다. 당초에 '한나라당 압승'으로 생각하고, 싱겁게 끝날 줄 알았더니, '골프파동'의 변수가 생기면서 '서울 성북을'과 '부천 소사'의 판도에 변화가 오기 시작했다. 특히, '서울 성북을'의 경우에는 20%이상 뒤져있다가 2%내외의 초 박빙의 승부로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어느 신문에서 보니까 '서울 성북을'에서 한나라당이 이길경우, 민주당이 이길경우, 열린우리당이 이길경우 각 당의 예상경로를 적어놓았다. 대체로 한나라당은 '이기면 본전, 지면 손해', 민주당은 '이기면 大이득, 지면 본전', 열린우리당은 '이기면 이득, 한나라당에 지면 본전, 민주당에 지면 大손해'라는 결과가 도출되는 듯 하다.

설혹 민주당이 이기면, 대대적인 정계개편은 불가피 할 듯 하다.
열린우리당은 결국 '3년정당'으로 전락하고 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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