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특집으로 계속 이어가면서 각 에피소드마다 거짓, 꾸밈이 없는 웃음을 만들고, 사람들은 그 솔직한 웃음에 재미있어 한다. 그 덕분에 시청률은 20%중반을 넘나들고 있고, 케이블 TV에서 일주일에 한 번은 무한도전을 본다는 사람이 50%나 되지 않던가.

  그러나 웃음만으로는 무한도전의 인기비결을 말하기란 어딘가 허전하다. 웃음이 아니라 또 다른 무언가가 무한도전에 빠지도록 만들고 있다. 그것은 프로그램 제목에서 나오듯 그 끝을 알 수 없는 '도전'이다. 기존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주지 않은 모습이 많이 드러난다. 이는 최근 '댄스스포츠 도전'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3개월 간의 긴 연습과 실제 대회 참가, 그리고 그 속에서 보여준 땀과 노력은 비록 실력을 잘 보여주지 못했지만, 이 땅의 젊은이들을 비롯한 국민들에게 도전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었다.

  앞으로 무한도전에 있는 6명의 멤버가 또 어떠한 도전을 하게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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