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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담기

'교대 전성시대'는 끝났다.

 최근 초등교사 정원 감축에 따른 교육대학생들의 취업률 감소 기사가 신문에 났다. 실제로 아이들을 낳지 않으니까, 교사의 수도 점점 줄어들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정원을 줄이면 되지 않느냐?'라고 말하지만, 정원을 17-8명 정도로 줄였을 때 예상해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감사원은 2000명 교원인사를 감축하라는 권고를 교육부에 냈다. 이 상태로라면 각 교육청은 초등교원 임용 수를 줄일 수 밖에 없으며, 그 만큼 더더욱 경쟁률은 올라가고 교사가 될 확률은 점점 낮아진다고 보면 되겠다.

교대생들은 이에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하지만, 시위까지 할 사안은 아니라고 본다. 현재 경쟁률이 2:1도 되지 않는 상황에서 부끄럽지도 않은가?

따라서, 하루라도 빨리 임용시험에 붙어야 하겠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zapidos BlogIcon 푸른설렘 2006.09.08 23:20

    교대생들이야, 전공을 제대로 살릴 수 있는, 제대로 된 길은 오직 하나뿐일테니까..
    그리고 비슷한 수준이 된다고 해도, 아래서 올리는 것과 위에서 내리는 것에 대한 심리적 효과는, 당연한 것이겠지.

    • Favicon of http://plebless.com/tt/blog BlogIcon 블루드림 2006.09.12 01:04

      이번에 또 시위한다고 그러더라. 그것도 3번씩이나..
      근데, 나에게는 서울에 올라갈 시간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