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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

과거로의 회귀 오늘 치뤄진 대통령선거는 그 어느 때의 대통령선거보다 식상했고 재미도 없었으며, 암울하기만 하였다. '경제'를 살려준다는 소리에 솔깃한 서민들은 그를 거의 절반에 육박할 정도로 찍어 주었기 때문이다. '서민경제'가 아닌 '부자경제'를 살려줄 대통령후보를 말이다. 이제 서민들은 스스로 뽑아준 대통령에게 치일 일만 남았다. 건강보험 민영화로 시작되는 그의 정책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오히려 지금보다도 못한 서민의 삶을 5년 동안 살아야 할 것이다. 이건 내가 내리는 저주가 아니다. 이명박씨가 가지고 있던 원래의 모습일 뿐이다. 더보기
내 재산만 불려준다면 1. 경제가 어렵다고 한다. 사회에 갓 나온 청년들은 취업이 되지 않아 실업난에 허덕이고 있고, 자영업자들도 장사가 안된다며 깊은 한숨만 내쉬고 있다. 역시 집값이 천정부지로 뛰어올라 한 채 구하지 못해 눈물만 흐른다. 이러한 깊은 한숨과 눈물이 모이고 모여 현재 노무현 정부의 무능함으로 이어버렸고,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강한 열망이 모이고 모여 한 대통령 후보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그런데 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대통령 후보는, 6년 전 최대의 금융사기 사건과 관련되어 있는 BBK라는 회사에서 회장의 직함을 달고 활동한 전력이 있다. 대표이사로 찍힌 명함을 돌리고 다니면서 기업가들에게 투자를 유도하였고, 그 자금을 이용하여 주가조작으로 단군이래 최대 금융사기 사건을 일으키게 된 것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