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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내 재산만 불려준다면 1. 경제가 어렵다고 한다. 사회에 갓 나온 청년들은 취업이 되지 않아 실업난에 허덕이고 있고, 자영업자들도 장사가 안된다며 깊은 한숨만 내쉬고 있다. 역시 집값이 천정부지로 뛰어올라 한 채 구하지 못해 눈물만 흐른다. 이러한 깊은 한숨과 눈물이 모이고 모여 현재 노무현 정부의 무능함으로 이어버렸고,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강한 열망이 모이고 모여 한 대통령 후보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그런데 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대통령 후보는, 6년 전 최대의 금융사기 사건과 관련되어 있는 BBK라는 회사에서 회장의 직함을 달고 활동한 전력이 있다. 대표이사로 찍힌 명함을 돌리고 다니면서 기업가들에게 투자를 유도하였고, 그 자금을 이용하여 주가조작으로 단군이래 최대 금융사기 사건을 일으키게 된 것이다.. 더보기
성실한 사람보다 투기꾼이 잘 사는 나라 지난 11월 15일은 정부가 여덟번째 부동산 투기 대책을 발표했다. 아마 국민 대부분이 이 대책에 신경이 곤두섰을 것이다. 세금을 어떻게 하고, 신도시를 만들고, 대출을 규제하고... 이번에도 아주 정신없는 대책들이 줄을 이었다. 도대체 이런 대책을 얼마나 들은 것인가? 내가 대학 들어가기 훨씬 전,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면서 부터 계속 부동산 예기만 신문이며 뉴스를 장식한다. 아주 골치가 아프다. 뉴스에서 부동산 예기가 나올 때마다.. 그건 지금까지도 마찬가지고. 정부가 내 놓은 대책들이 부동산 시장에 효과가 가면 얼마나 좋을까. 조중동은 정부를 때리고, 사람들은 조중동에 놀아나 정부를 못 믿고, 부동산 시장은 더 과열되고, 투기꾼은 늘어나고, 아파트 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서울 송파에 있는 18평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