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방명록
  • 전체보기
    • 톺아보기
      • Dream Column
      • 글토막
      • 책과 나
    • 넘어보기
      • Vision
      • 교육잡기
      • 喜噫希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학력

  • 학력을 높이는 방법이 평가라고?

    2022.06.01 by maruz

  • 괴물이 된 20대, 내버려 둔 기성세대

    2016.01.14 by maruz

학력을 높이는 방법이 평가라고?

과정은 무시하고 또 '결과 만능주의'로 빠질 위기 2022년 지방선거가 끝났다. 교육감도 누가 될지 이제 정해졌다. 내가 사는 강원도교육감은 12년 동안 있던 3선의 민병희 교육감이 출마하지 못하였고, (정당 추천이 없는데도 진영을 나누는 이상한 형태이지만) 진보진영과 보수진영이 모두 단일화하지 못한 채, 무려 6명의 후보가 출마하였다. 신규교사 시절 1년 동안 다른 교육감이었다가 민병희 교육감으로 바뀌고 나서 강원도 학교에 매우 큰 변화가 있었고, 3선을 연임하니 강원도 교육정책의 흐름이 일관된다는 생각이었는데, 이번에는 어느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강원도 교육과 학교 현장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그래서, 강원도교육감 후보자들의 공약을 더 자세히 살펴보고, 강원도교육감 토론회도 챙겨보았다. 강원도 교육에서..

넘어보기/교육잡기 2022. 6. 1. 21:45

괴물이 된 20대, 내버려 둔 기성세대

오찬호, 지난 학기, 교육철학을 전공하시는 교수님의 대학원 수업을 들으며, 같이 읽어본 책 중에 하나다. 이 책을 선정하고 난 뒤에 런저런 사정의 이유로 휴강을 연차례 하고 난 후, 책을 다 읽고 다시 만난 자리에서 교수님께서 첫 운을 떼신 말씀이, "선생님은 이 책을 읽고 할 말이 많을 것 같은데요?" 당황은 했다. 교수님은 어떤 점에서 내가 할 말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셨을까? 기억에는 없는데 그 전에 관련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서 그걸 기억하시고 말씀하신 건지 도통 모르겠다. 그런데 그리 크게 당황하지는 않았다. 정말 할 말이 꽤 있었기 때문이었다. 교대를 다니면서, 그리고 교사가 되고 나서 몇 년 동안 아니, 어쩌면 최근에도 무심코 흘렸는지도 모르겠다. "제가 수능을 망치는 바람에 교대에 들어가..

톺아보기/책과 나 2016. 1. 14. 10:30

추가 정보

최신글

  1. -
    -
    인간은 생태와 함께할 마음이 있는 걸까?

    책과 나

  2. -
    -
    학력을 높이는 방법이 평가라고?

    교육잡기

  3. -
    -
    바람직한 성장을 위한 '작업 동맹'

    책과 나

  4. -
    -
    코로나19 한 가운데, 학교

    글토막

06-30 20:41

페이징

이전
1
다음
푸터 로고 © Yoo. All Rights Reserved.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